연남동 베이커리 카페 “거니노룰즈”

 

연남동 베이커리 카페
거니노룰즈


 

거니노룰즈

 

 
 

 
점심시간에
회사 근처 산책 중
우연히 발견한
베이커리 카페
 
밖에서부터
눈길을 사로잡은 건
바로
큼지막한 소금빵
 
내가 봤던 소금빵 중에
제일 컸음!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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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금빵 가격은
하나에
2,500원
 
크기도 크고
가격도 좋고
 
맛은 어떨지 궁금해서
일단 하나만 사와서 먹어보고
 
며칠 뒤 퇴근길에
5개 사서 집에 옴
ㅎ_ㅎ
 
겉은 바게트처럼 바삭하고
속은 부드럽고
씹으면 고소하고
너무 짜지 않고
너무 맛있었다는..
 
부모님도 맛있다고 하셨다

 
 
 
 

 
 

집에 와서
너무 배고픈 나머지
에그마요 만들어서
소금빵에 껴버리기~
 
다음에 방문하면
다른 빵도 먹어볼 예정이다
 
소금빵 좋아하시면
꼭 한번 먹어보세요!